11月5日‐はなまるカフエ(ミッチー)1-2



남자 : 아저씨 바보 일지~ 이건 00이군요~(뭐래는지 모르겠어요..)
밋치 : 네, 조카가 그려준 그림입니다.(니가오에: 닮게 그린 그림) 이쪽이 조카, 이쪽이 밋츠니-짱입니다. ㅋ
남자 : 밋츠니-짱이라고 부르고 있습니까?
밋치 : 밋츠니-짱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ㅋ
여자 : 삼촌(아저씨)이 아니구요? ㅋ
밋치 : 삼촌(아저씨)라고는 부르게하지 않아요! ㅋㅋ
남자 : 조카는..?
밋치 : 네, 지금.. 5살, 아니 6살이 됐나?
남자 : 형의? 누나의?
밋치 : 형의 아이입니다.
남자 : 아, 형님의..
밋치 : 너무 귀엽다고나 할까요~ 일년에 몇번 만나지는 못하지만, 역시 좋네요^^
남자 : 좀 떨어진 곳에 살고 있습니까?
밋치 : 뭐, 도쿄입니다만, 제가 본가에 일년에 몇번 못가기 때문에 가끔씩 만나면, 뭐랄까요?
무책임하게 귀여워해줍니다 ㅋ 삼촌의 좋은 점이겠죠? 그런 점이 ㅋ 무책임하게 사랑해 줄 수 있는 점이.. ㅋ 좋네요 ㅋ

남자 : 좀 지나쳐서 형한테 "쫌 심하잖냐, 미츠히로"라든지 하는 말을 듣는 경우도 있습니까?
밋치 : 있잖아요, 역시, 첫키스를 빼았았을 때는..
남자 : 에엣! 빼앗았습니까? ㅋㅋ
밋치 : 처음에는 말이죠 입술을 빼앗자! 라는 생각이었는데..ㅋ 그래서 제가 해냈다!! 라고 우쭐해 지면, 뭐 벌써 예전에 형이 빼앗았다고 ㅋㅋ
여자 : 그건 거렇겠네요 ㅋㅋ
밋치 : ㅋ 그건 그렇죠 ㅋㅋ
여자 : 삼촌이 이렇게..
밋치 : 삼촌이 아니에요! 밋츠니-짱이라구요 ㅋㅋ
여자 : 에에. ㅋ 밋츠니-짱이 이렇게 방송일을 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나요? ㅋ
밋치 : 알고 있어요~ 알고 있어요 ㅋ 드라마도 자주 함께 보고 있다고 하고, 또 저의 노래를
같이 테레비를 보면서 노래하거나 춤추거나 하고 있다고 해요 ㅋ 안무가 있는 곡이라든지 말이죠 ㅋ

남자 : 라이브에는 초대하지 않아요?
밋치 : 아뇨 ㅋ 아직.. 미취학 아동은 받지 않고 있기 때문에.. ㅋ 조금 더 있으면 초대할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ㅋ
남자 : 부모님은 초대하고 있습니까?
밋치 : 아, 저희 부모님은 말이죠, 데뷔이래, 아, 데뷔이전에도 일까? 에.. 초대한 적이 없어요.
남자 : 에, 왜입니까?
밋치 : 당연히 그..티켓을 구하지 못하면 울게되는 팬분도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좌석을 주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고.. 별로 일에.. 뭐랄까요, 가족을 데려오고 싶어하지 않는 타입이네요^^;
남자 : 하지만 부모님은 보고싶지 않겠어요?
밋치 : 그렇죠, 팬클럽에 들고 있습니다. ㅋ
여자 : 에엣!!! ㅋㅋㅋㅋ 회보도 받고 있습니까?
밋치 : 네, 회보도 받아보고 있네요 ㅋ 글구 티켓도.. 부모님이 구해서 저한테 연락도 하지 않고 조용히 보러 온다는.. ㅋ
여자 : 에에, 그럼 전화해서 티켓을 끊어서 오신단 말예요?
밋치 : 네~ 어떻게 하는걸까요? 자력으로.. ㅋ (노인네들이 직접 표 끊어서 밋치 공연 보러 온다니.. ㅋ대단하네요 ㅋㅋ)
남자 : 그렇다면, 스테이지에서 객석을 보면 부모님이 와 계신다는 걸 압니까?
밋치 : 네^^; 가끔씩 알게되네요 ㅋ 역시 60대의 남자가 있으면 눈에 띄니까요 ㅋㅋ
남자 : 그럴때는 MC 라든지 조금 바꾸거나 합니까?
밋치 : 아뇨아뇨, 특별히 바꾸지 않네요. 물론 관객을 즐겁게 하기 위해서 그러는 것이지만,
그래도 가끔씩 본가에 돌아가면 "너는 우쭐해 지기 쉽기 때문에 부적절한 발언, 조심해라~"라든지... ㅋㅋㅋㅋ
"개그는 정도껏해라" 라든지.. ㅋ

여자 : 역시 그런 부분이 있군요 ㅋ 주의당하는군요 ㅋ
밋치 : 네 ㅋㅋ
남자 : 자, 그럼 다음 사진입니다. [독신생활, 그리고 아, 기분좋아!]
밋치 : 넵 ㅋ
남자 : 으와~ 진짜 심한 냉장고네요.. -0-
밋치 : 넵, ㅋ 자택인 밋치 힐즈의 냉장고의 내용물입니다. ㅋ
남자 : 계속 이런 느낌입니까?
밋치 : 그렇네요 ㅋ 식재료는 없네요 ㅋ 실제 준비하지 않네요. 역시..
여자 : 외식?
밋치 : 네, 시간도 없고, 1년에 360일 정도 외식이네요..
남자 : 그럼 5일은 직접 만듭니까?
밋치 : 아뇨아뇨, 저기.. ㅋ 본가에서 먹습니다 ㅋ
남자 : ㅋㅋㅋ 그런겁니까? ㅋ 360일 대부분 외식..
밋치 : 아니면 배달시킵니다.. (흑 불쌍한 우리 밋치.. ㅠㅜ)
여자 : 외식은 어떤 곳에 갑니까?
밋치 : 음.. 뭐 근처에 있는 곳에 가거나, 일 끝난 뒤에 먹으러 가거나.. 또.. 친구랑 일정을 맞춰서.. 술자리라든지..
네.. 그런 것들로..
(캬흑.. 불쌍해.. ㅠㅠ)
남자 : 부족하겠네요.. 이정도 밖에 없으면.. 굉장히 작은 냉장고라도 충분하겠어요.. -0-
밋치 : 네. ㅋ 이거 진짜 심하네요 ㅋㅋ(그치? 당신이 봐도 그렇지? 잘좀 먹고 살어 이사람아~)
여자 : 객관적으로 봐도 말이죠? ㅋ
밋치 : 객관적으로 봐서 .. ㅋㅋㅋ 네.. ㅋ 그래도 옆을 봐주세요. 에그슬라이서!-_-V 될수있는대로 실제로 하려고.. ㅋ
어른으로서 말예요.. 왜, 제대로 요리 할수 있는 남자는 멋지잖아요? 지금 그 시작에 서 있는 참입니다. ㅋ
삶은 달걀을 싹둑.. ㅋ 이 컷팅기가 좋아요 ㅋ

남자 : 이걸로 잘라서 그 삶은 달걀만 먹습니까??
밋치 : 네 ㅋ 그럴때도 있어요 ㅋㅋ
여자 : 에에~외로워~~ ㅋㅋ
밋치 : 삶은 달걀을 잘라서 마요네즈를 쳐서 먹을 때도 있고, 레토르트 카레에 토핑하기도.. ㅋㅋ
여자 : 아아. ㅋ 좀 고급스럽게 말이죠? ㅋ
밋치 : 네, ㅋ 기분을 풍족하게 말예요 ㅋ
남자 : 그것만으로도 전혀 달라지네요 ㅋㅋ 달걀만으로도
밋치 : 달걀이라는건 신기하네요 ㅋ 달걀은 신기해요 ㅋ 뭐에라도 올리면 행복한 기분이 되요 ㅋ
여자 : 햄버그 라든지요~ ㅋ
밋치 : 맞아요 ㅋ
남자 : 좀 단순하지만, 달걀의 노른자가 한가운데 오지 않으면 좀 싫지 않아요?
밋치 : 아.. 에엣????(여기 넘 귀여움~~~ >0<)ㅋㅋ
남자 : 옆으로 치우치거나 하면..
밋치 : 특별히 그렇진 않네요.. -0-
남자 : 그럼 제대로 이렇게 잘 휘젓습니까? (달걀 삶을때 데굴데굴 저어서 굴려주면 노른자가 가운데 오죠 ㅋㅋ)
밋치 : 냄비에 이렇게 달각달각?
남자 : 네~
밋치 : 별로 하지 않네요.. -_-a(이런일에 이런 심각한 표정.. -0-)
남자 : 그럼 노른자가 쏠리는(정확한 단어 뜻은 모르겠어요 ㅋ) 경우도 있나요?
밋치 : 있어요, 있어요.
남자 : 그래도 신경쓰이지 않는다?
밋치 : 네, 괜찮습니다.
남자 : 이걸로 슬라이스 할때에?
밋치 : 네, 흰자 부분은 그 부분만으로 즐길수 있기 때문에 ㅋㅋ (이 뒤에 잘 모르겠어요 ㅋ)
남자 : 그럼 이제부터 좀 요리를 해보고 싶다고 생각합니까?
밋치 : 그렇네요, 저, 꽤 합니다 ㅋ 양파를 반 잘라서 슬라이스 해서.. 그러니까 어니언 슬라이스 샐러드..
거기에 폰즈등을 뿌려서 말이죠 ㅋㅋ 그것 뿐입니다. ㅋㅋㅋ

남자 : 밋치.. 슬라이스 쿠킹이네요 ㅋㅋㅋ
밋치 : ㅋㅋㅋㅋ 네
남자 : 집에서는 어떤 패션입니까?
밋치 : 집에서의 패션 말입니까?
남자 : 왠지 이미지로는 가운이라든지~
여자 : 맞아맞아
밋치 : 그런거 아니라니깐.. ㅋ 평범하게.. 000입니다.(이거 뭐래는 건지.. 아시는분?) 000랄까.. 츄리닝입니다. ㅋ
여자 : 츄리닝??? 에에~~~~@0@
밋치 : 티셔츠에 츄리닝이네요 ㅋ
남자 : 세탁은 직접합니까?
밋치 : 세탁 해요~ 세탁기에 넣고, 세제 넣고, 스위치 하나로 되지 않습니까? 건조까지.. ㅋ
그렇게 건조된 것은, 개키지 않고 거기서 꺼내서 입어요 ㅋ

여자 : 아~~ ㅋㅋㅋㅋ 독신 남자군요~
남자 : 그럼 서랍장 대신 쓰는 거군요 ㅋ
밋치 : 네 ㅋㅋㅋㅋㅋ 어떤 의미로는요 ㅋㅋ
남자 : 자, 그럼 다음 사진입니다. [황홀하게(황홀히, 넋을 잃고, 멍하니), 그리고 공부!]
그럼 신경쓰이는 사진은, CM이 나간 후에~
(밋치 넘 귀여워요~~~ >< 저 얼굴봐~~~ 꺄오)

by マリア | 2008/11/09 01:11 | 及川光博(ミッチー)♥ | 트랙백 | 덧글(13)

트랙백 주소 : http://milagro81.egloos.com/tb/107276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Go Ahead! at 2008/11/11 19:54
앗! 이 부분 해석을 이제야 봤네요...--;
역시...전형적인 독신남의 모습이예요...이렇게 제대로 먹지를 못하니 몸이 견디질 못할거 같아요... 그래서 요즘 나오는 사진마다 얼굴이...
아... 불쌍한 밋치!
글을 읽으면서 머릿속에 글 내용이 영화처럼 지나가는데... 어쩜 좋아!
세탁기가 서랍으로 쓰이고...
아이고...흑
Commented by マリア at 2008/11/12 22:19
ㅋㅋㅋㅋ 저도 진짜 의외였다는...ㅋㅋ
이번에 카운테스님과 밀크쵸코님을 만나서 또다시 수다를 떨었는데,
밋치의 지저분한 방 사진에 대해 듣고는 쓰러졌다는..ㅋㅋㅋㅋ
정말... 방은 안치우는가봐요 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Go Ahead! at 2008/11/12 23:06
네???
그렇게 깔끔하고 목욕을 좋아하는 밋치가요? --;
넘 의외인데요...정말 도우미 아주머니 없으신가봐요? 사생활 보호 때문일까요?...
안돼! 밋치에 대한 깔끔한 이미지를 이렇게 사라지게 할 순 없어~~~~~~~ 으앗!
좀 전에 대화하고 여기와서 또 바로 글 남겨요...ㅋㅋ
자주 들어와도 이해해 주세요!
밋치 정보를 알 곳이 많지 않아서...ㅋㅋㅋ
친하게 지내요! ㅋ
Commented by マリア at 2008/11/12 23:11
아이고!! 자주 들어오셔용!!! 부탁드려요 ㅋㅋㅋㅋ
아예 들어와서 죙일 계셔도 좋아요 ㅋㅋㅋㅋㅋ
저도 깜짝 놀랐어요 ㅋㅋㅋ 방이 아주 장난이 아니래요 ㅋㅋ
막 씨디랑 비디오 같은거 널부러져 있고 ㅋㅋ
저는 그 얘기를 듣고 심지어.. 방이 더러워서 목욕을 자주 할 수 밖에
없는 건가.. 라는 생각이 들기도 .. ㅋㅋㅋㅋ
남한테 터치 당하기 싫어하는 성격인듯 해용 ㅋ
왠지 스토커 처럼 몰래 들어가서 우렁각시 노릇 해 주고 싶은 ㅋㅋㅋㅋ
냉장고도 장 봐서 꽉꽉 채워놓고 ㅋㅋㅋㅋㅋ
Commented by Go Ahead! at 2008/11/13 19:09
정말, 방이 더러워서 목욕을 자주하나봐요..ㅋㅋ
예전에 20세기 소년 주인공이 온천가자고 했는데 집에서 틀어박혀 게임하고 있겠다고 했었대요...근데 그때는 넓고 깨끗한 방 한가운데서 혼자 게임하리라 생각했었는데, 이제보니 씨디와 여러 잡동사니 사이에 틀어박혀 있으면서 게임했을거라 생각하니 웃음 밖에 않나오네요...ㅋㅋ
Commented by マリア at 2008/11/15 09:39
ㅋㅋㅋㅋ 그때 카라사와상이 밋치 집에 쳐들어와서
온천 가자고 끌고 나왔다는데 밋치가 나 지금 씻지도 않았다고
막 그러니까 카라사와상이
온천가서 씻으면 되지 뭘 지금 씻어? 그랬다는.. ㅋㅋㅋㅋㅋ
ㅋㅋㅋ 오타쿠 밋치 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Go Ahead! at 2008/11/15 23:40
은근 그런거 같아요... 건담 캐릭터도 좋아하고...
아직 피터팬 증후군 일까요?ㅋ
그래도 밋치가 늙지 않았으면 좋겠어요...ㅋ 이번 앨범 뮤직비디오를 보니까 세월의 흔적이 보여서... 슬퍼져요...보톡스를 사용해주길 바란다니까요...ㅋㅋㅋ
Commented by マリア at 2008/11/15 23:50
보톡스... ㅋㅋㅋㅋ 저는 그냥.. 늙더라도 곱게 늙어줬으면 해요 ㅋㅋㅋ
성형의 힘을 빌어서까지 고통받아가며 젊음을 유지하진 말아줬으면
좋겠어용..ㅠㅠ 호호백발에 꼬부랑 할베가 되도 저는 밋치의 베이베로
남겠어요~~~ ><
Commented by Go Ahead! at 2008/11/16 20:33
할아버지가 되어서 챠오~ 할거 생각하니 넘 웃겨요~~ㅋㅋ
Commented by マリア at 2008/11/16 20:38
ㅋㅋㅋㅋ 오늘 밋치가 전에 출연한 2시간 드라마인 ヒットメ一カ一 阿久悠物語를
봤는데요, 부쩍 나이들어 보이는 것이 역시 세월은 막을 수 없구나.. 라는 생각이..
근데 저는 그런 모습이 넘 좋네요^^
언제까지나 철부지 왕자 모습으로 남는건 반대에요 ㅋㅋ
자연스러운 원숙미가 느껴지는 가수, 배우가 되어줬음 좋겠어요^^
본인도 언제까지나 컨셉에 맞춰 젊음을 유지하려면 힘들잖아요 ㅋㅋㅋㅋㅋㅋ
후리츠케 비디오 보니 안무 끝나갈때 쯤 완전 힘들어하시던데.. ㅋㅋ
Commented by Go Ahead! at 2008/11/17 21:38
저도 자연스럽게 늙는 것은 좋지만, 넘 늦게 알았기에 그 시간이 늦춰줬으면 좋겠어요..ㅋㅋㅋ
아구유 이야기 인거지요? 저도 보고 싶었어요...ㅋㅋ
그런데 자막없다면....ㅋㅋ
Commented by マリア at 2008/11/17 23:52
ㅋㅋㅋ 자막이 없네요..^^; 저도 그정도를 자막작업 할 정도의 실력은
없기 떔에....^^; 아.. 정말 일본어 잘하고 싶당.. ㅠㅜ
언젠가 밋치의 모든 작품을 토씨 하나 안 빠뜨리고 번역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0<
Commented by Go Ahead! at 2008/11/18 20:52
정말 밋치 때문에 일본어 잘하고 싶어요!!!--;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