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09일
11月5日‐はなまるカフエ(ミッチー)1-2
남자 : 아저씨 바보 일지~ 이건 00이군요~(뭐래는지 모르겠어요..)
밋치 : 네, 조카가 그려준 그림입니다.(니가오에: 닮게 그린 그림) 이쪽이 조카, 이쪽이 밋츠니-짱입니다. ㅋ
남자 : 밋츠니-짱이라고 부르고 있습니까?
밋치 : 밋츠니-짱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ㅋ
여자 : 삼촌(아저씨)이 아니구요? ㅋ
밋치 : 삼촌(아저씨)라고는 부르게하지 않아요! ㅋㅋ
남자 : 조카는..?
밋치 : 네, 지금.. 5살, 아니 6살이 됐나?
남자 : 형의? 누나의?
밋치 : 형의 아이입니다.
남자 : 아, 형님의..
밋치 : 너무 귀엽다고나 할까요~ 일년에 몇번 만나지는 못하지만, 역시 좋네요^^
남자 : 좀 떨어진 곳에 살고 있습니까?
밋치 : 뭐, 도쿄입니다만, 제가 본가에 일년에 몇번 못가기 때문에 가끔씩 만나면, 뭐랄까요?
무책임하게 귀여워해줍니다 ㅋ 삼촌의 좋은 점이겠죠? 그런 점이 ㅋ 무책임하게 사랑해 줄 수 있는 점이.. ㅋ 좋네요 ㅋ
남자 : 좀 지나쳐서 형한테 "쫌 심하잖냐, 미츠히로"라든지 하는 말을 듣는 경우도 있습니까?
밋치 : 있잖아요, 역시, 첫키스를 빼았았을 때는..
남자 : 에엣! 빼앗았습니까? ㅋㅋ
밋치 : 처음에는 말이죠 입술을 빼앗자! 라는 생각이었는데..ㅋ 그래서 제가 해냈다!! 라고 우쭐해 지면, 뭐 벌써 예전에 형이 빼앗았다고 ㅋㅋ
여자 : 그건 거렇겠네요 ㅋㅋ
밋치 : ㅋ 그건 그렇죠 ㅋㅋ
여자 : 삼촌이 이렇게..
밋치 : 삼촌이 아니에요! 밋츠니-짱이라구요 ㅋㅋ
여자 : 에에. ㅋ 밋츠니-짱이 이렇게 방송일을 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나요? ㅋ
밋치 : 알고 있어요~ 알고 있어요 ㅋ 드라마도 자주 함께 보고 있다고 하고, 또 저의 노래를
같이 테레비를 보면서 노래하거나 춤추거나 하고 있다고 해요 ㅋ 안무가 있는 곡이라든지 말이죠 ㅋ
남자 : 라이브에는 초대하지 않아요?
밋치 : 아뇨 ㅋ 아직.. 미취학 아동은 받지 않고 있기 때문에.. ㅋ 조금 더 있으면 초대할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ㅋ
남자 : 부모님은 초대하고 있습니까?
밋치 : 아, 저희 부모님은 말이죠, 데뷔이래, 아, 데뷔이전에도 일까? 에.. 초대한 적이 없어요.
남자 : 에, 왜입니까?
밋치 : 당연히 그..티켓을 구하지 못하면 울게되는 팬분도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좌석을 주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고.. 별로 일에.. 뭐랄까요, 가족을 데려오고 싶어하지 않는 타입이네요^^;
남자 : 하지만 부모님은 보고싶지 않겠어요?
밋치 : 그렇죠, 팬클럽에 들고 있습니다. ㅋ
여자 : 에엣!!! ㅋㅋㅋㅋ 회보도 받고 있습니까?
밋치 : 네, 회보도 받아보고 있네요 ㅋ 글구 티켓도.. 부모님이 구해서 저한테 연락도 하지 않고 조용히 보러 온다는.. ㅋ
여자 : 에에, 그럼 전화해서 티켓을 끊어서 오신단 말예요?
밋치 : 네~ 어떻게 하는걸까요? 자력으로.. ㅋ (노인네들이 직접 표 끊어서 밋치 공연 보러 온다니.. ㅋ대단하네요 ㅋㅋ)
남자 : 그렇다면, 스테이지에서 객석을 보면 부모님이 와 계신다는 걸 압니까?
밋치 : 네^^; 가끔씩 알게되네요 ㅋ 역시 60대의 남자가 있으면 눈에 띄니까요 ㅋㅋ
남자 : 그럴때는 MC 라든지 조금 바꾸거나 합니까?
밋치 : 아뇨아뇨, 특별히 바꾸지 않네요. 물론 관객을 즐겁게 하기 위해서 그러는 것이지만,
그래도 가끔씩 본가에 돌아가면 "너는 우쭐해 지기 쉽기 때문에 부적절한 발언, 조심해라~"라든지... ㅋㅋㅋㅋ
"개그는 정도껏해라" 라든지.. ㅋ
여자 : 역시 그런 부분이 있군요 ㅋ 주의당하는군요 ㅋ
밋치 : 네 ㅋㅋ
남자 : 자, 그럼 다음 사진입니다. [독신생활, 그리고 아, 기분좋아!]
밋치 : 넵 ㅋ
남자 : 으와~ 진짜 심한 냉장고네요.. -0-
밋치 : 넵, ㅋ 자택인 밋치 힐즈의 냉장고의 내용물입니다. ㅋ
남자 : 계속 이런 느낌입니까?
밋치 : 그렇네요 ㅋ 식재료는 없네요 ㅋ 실제 준비하지 않네요. 역시..
여자 : 외식?
밋치 : 네, 시간도 없고, 1년에 360일 정도 외식이네요..
남자 : 그럼 5일은 직접 만듭니까?
밋치 : 아뇨아뇨, 저기.. ㅋ 본가에서 먹습니다 ㅋ
남자 : ㅋㅋㅋ 그런겁니까? ㅋ 360일 대부분 외식..
밋치 : 아니면 배달시킵니다.. (흑 불쌍한 우리 밋치.. ㅠㅜ)
여자 : 외식은 어떤 곳에 갑니까?
밋치 : 음.. 뭐 근처에 있는 곳에 가거나, 일 끝난 뒤에 먹으러 가거나.. 또.. 친구랑 일정을 맞춰서.. 술자리라든지..
네.. 그런 것들로.. (캬흑.. 불쌍해.. ㅠㅠ)
남자 : 부족하겠네요.. 이정도 밖에 없으면.. 굉장히 작은 냉장고라도 충분하겠어요.. -0-
밋치 : 네. ㅋ 이거 진짜 심하네요 ㅋㅋ(그치? 당신이 봐도 그렇지? 잘좀 먹고 살어 이사람아~)
여자 : 객관적으로 봐도 말이죠? ㅋ
밋치 : 객관적으로 봐서 .. ㅋㅋㅋ 네.. ㅋ 그래도 옆을 봐주세요. 에그슬라이서!-_-V 될수있는대로 실제로 하려고.. ㅋ
어른으로서 말예요.. 왜, 제대로 요리 할수 있는 남자는 멋지잖아요? 지금 그 시작에 서 있는 참입니다. ㅋ
삶은 달걀을 싹둑.. ㅋ 이 컷팅기가 좋아요 ㅋ
남자 : 이걸로 잘라서 그 삶은 달걀만 먹습니까??
밋치 : 네 ㅋ 그럴때도 있어요 ㅋㅋ
여자 : 에에~외로워~~ ㅋㅋ
밋치 : 삶은 달걀을 잘라서 마요네즈를 쳐서 먹을 때도 있고, 레토르트 카레에 토핑하기도.. ㅋㅋ
여자 : 아아. ㅋ 좀 고급스럽게 말이죠? ㅋ
밋치 : 네, ㅋ 기분을 풍족하게 말예요 ㅋ
남자 : 그것만으로도 전혀 달라지네요 ㅋㅋ 달걀만으로도
밋치 : 달걀이라는건 신기하네요 ㅋ 달걀은 신기해요 ㅋ 뭐에라도 올리면 행복한 기분이 되요 ㅋ
여자 : 햄버그 라든지요~ ㅋ
밋치 : 맞아요 ㅋ
남자 : 좀 단순하지만, 달걀의 노른자가 한가운데 오지 않으면 좀 싫지 않아요?
밋치 : 아.. 에엣????(여기 넘 귀여움~~~ >0<)ㅋㅋ
남자 : 옆으로 치우치거나 하면..
밋치 : 특별히 그렇진 않네요.. -0-
남자 : 그럼 제대로 이렇게 잘 휘젓습니까? (달걀 삶을때 데굴데굴 저어서 굴려주면 노른자가 가운데 오죠 ㅋㅋ)
밋치 : 냄비에 이렇게 달각달각?
남자 : 네~
밋치 : 별로 하지 않네요.. -_-a(이런일에 이런 심각한 표정.. -0-)
남자 : 그럼 노른자가 쏠리는(정확한 단어 뜻은 모르겠어요 ㅋ) 경우도 있나요?
밋치 : 있어요, 있어요.
남자 : 그래도 신경쓰이지 않는다?
밋치 : 네, 괜찮습니다.
남자 : 이걸로 슬라이스 할때에?
밋치 : 네, 흰자 부분은 그 부분만으로 즐길수 있기 때문에 ㅋㅋ (이 뒤에 잘 모르겠어요 ㅋ)
남자 : 그럼 이제부터 좀 요리를 해보고 싶다고 생각합니까?
밋치 : 그렇네요, 저, 꽤 합니다 ㅋ 양파를 반 잘라서 슬라이스 해서.. 그러니까 어니언 슬라이스 샐러드..
거기에 폰즈등을 뿌려서 말이죠 ㅋㅋ 그것 뿐입니다. ㅋㅋㅋ
남자 : 밋치.. 슬라이스 쿠킹이네요 ㅋㅋㅋ
밋치 : ㅋㅋㅋㅋ 네
남자 : 집에서는 어떤 패션입니까?
밋치 : 집에서의 패션 말입니까?
남자 : 왠지 이미지로는 가운이라든지~
여자 : 맞아맞아
밋치 : 그런거 아니라니깐.. ㅋ 평범하게.. 000입니다.(이거 뭐래는 건지.. 아시는분?) 000랄까.. 츄리닝입니다. ㅋ
여자 : 츄리닝??? 에에~~~~@0@
밋치 : 티셔츠에 츄리닝이네요 ㅋ
남자 : 세탁은 직접합니까?
밋치 : 세탁 해요~ 세탁기에 넣고, 세제 넣고, 스위치 하나로 되지 않습니까? 건조까지.. ㅋ
그렇게 건조된 것은, 개키지 않고 거기서 꺼내서 입어요 ㅋ
여자 : 아~~ ㅋㅋㅋㅋ 독신 남자군요~
남자 : 그럼 서랍장 대신 쓰는 거군요 ㅋ
밋치 : 네 ㅋㅋㅋㅋㅋ 어떤 의미로는요 ㅋㅋ
남자 : 자, 그럼 다음 사진입니다. [황홀하게(황홀히, 넋을 잃고, 멍하니), 그리고 공부!]
그럼 신경쓰이는 사진은, CM이 나간 후에~
(밋치 넘 귀여워요~~~ >< 저 얼굴봐~~~ 꺄오)
# by | 2008/11/09 01:11 | 及川光博(ミッチー)♥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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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전형적인 독신남의 모습이예요...이렇게 제대로 먹지를 못하니 몸이 견디질 못할거 같아요... 그래서 요즘 나오는 사진마다 얼굴이...
아... 불쌍한 밋치!
글을 읽으면서 머릿속에 글 내용이 영화처럼 지나가는데... 어쩜 좋아!
세탁기가 서랍으로 쓰이고...
아이고...흑
이번에 카운테스님과 밀크쵸코님을 만나서 또다시 수다를 떨었는데,
밋치의 지저분한 방 사진에 대해 듣고는 쓰러졌다는..ㅋㅋㅋㅋ
정말... 방은 안치우는가봐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깔끔하고 목욕을 좋아하는 밋치가요? --;
넘 의외인데요...정말 도우미 아주머니 없으신가봐요? 사생활 보호 때문일까요?...
안돼! 밋치에 대한 깔끔한 이미지를 이렇게 사라지게 할 순 없어~~~~~~~ 으앗!
좀 전에 대화하고 여기와서 또 바로 글 남겨요...ㅋㅋ
자주 들어와도 이해해 주세요!
밋치 정보를 알 곳이 많지 않아서...ㅋㅋㅋ
친하게 지내요! ㅋ
아예 들어와서 죙일 계셔도 좋아요 ㅋㅋㅋㅋㅋ
저도 깜짝 놀랐어요 ㅋㅋㅋ 방이 아주 장난이 아니래요 ㅋㅋ
막 씨디랑 비디오 같은거 널부러져 있고 ㅋㅋ
저는 그 얘기를 듣고 심지어.. 방이 더러워서 목욕을 자주 할 수 밖에
없는 건가.. 라는 생각이 들기도 .. ㅋㅋㅋㅋ
남한테 터치 당하기 싫어하는 성격인듯 해용 ㅋ
왠지 스토커 처럼 몰래 들어가서 우렁각시 노릇 해 주고 싶은 ㅋㅋㅋㅋ
냉장고도 장 봐서 꽉꽉 채워놓고 ㅋㅋㅋㅋㅋ
예전에 20세기 소년 주인공이 온천가자고 했는데 집에서 틀어박혀 게임하고 있겠다고 했었대요...근데 그때는 넓고 깨끗한 방 한가운데서 혼자 게임하리라 생각했었는데, 이제보니 씨디와 여러 잡동사니 사이에 틀어박혀 있으면서 게임했을거라 생각하니 웃음 밖에 않나오네요...ㅋㅋ
온천 가자고 끌고 나왔다는데 밋치가 나 지금 씻지도 않았다고
막 그러니까 카라사와상이
온천가서 씻으면 되지 뭘 지금 씻어? 그랬다는.. ㅋㅋㅋㅋㅋ
ㅋㅋㅋ 오타쿠 밋치 ㅋㅋㅋㅋㅋㅋ
아직 피터팬 증후군 일까요?ㅋ
그래도 밋치가 늙지 않았으면 좋겠어요...ㅋ 이번 앨범 뮤직비디오를 보니까 세월의 흔적이 보여서... 슬퍼져요...보톡스를 사용해주길 바란다니까요...ㅋㅋㅋ
성형의 힘을 빌어서까지 고통받아가며 젊음을 유지하진 말아줬으면
좋겠어용..ㅠㅠ 호호백발에 꼬부랑 할베가 되도 저는 밋치의 베이베로
남겠어요~~~ ><
봤는데요, 부쩍 나이들어 보이는 것이 역시 세월은 막을 수 없구나.. 라는 생각이..
근데 저는 그런 모습이 넘 좋네요^^
언제까지나 철부지 왕자 모습으로 남는건 반대에요 ㅋㅋ
자연스러운 원숙미가 느껴지는 가수, 배우가 되어줬음 좋겠어요^^
본인도 언제까지나 컨셉에 맞춰 젊음을 유지하려면 힘들잖아요 ㅋㅋㅋㅋㅋㅋ
후리츠케 비디오 보니 안무 끝나갈때 쯤 완전 힘들어하시던데.. ㅋㅋ
아구유 이야기 인거지요? 저도 보고 싶었어요...ㅋㅋ
그런데 자막없다면....ㅋㅋ
없기 떔에....^^; 아.. 정말 일본어 잘하고 싶당.. ㅠㅜ
언젠가 밋치의 모든 작품을 토씨 하나 안 빠뜨리고 번역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