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楽しい人生なんて無い。"って言うことを前提に人生を楽しもうよ

普通に生きてたら人生は悲しくて辛いことの連続なので、
だからこそどう楽しもうか、どう楽しむべきか、
何をしたら楽しめるかって言う発想の転換が大切だといつも思ってます。
ですから"楽しい人生なんて無い。"って言うことを前提に人生を楽しもうよ。



평범하게 살아가다보면 인생은 슬프고 괴로운 일의 연속이므로,
그렇게 때문에 더욱 어떻게 즐길까, 어떻게 즐겨야할까,
무엇을 하면 즐길 수 있을까 라는 발상의 전환이 중요하다고 언제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즐거운 인생이란건 없다."라는 것을 전제로 인생을 즐기자.




밋치 출연 라디오 방송을 듣다가 너무 좋은 말을 해서 급하게 받아 적었다.
연예인을 좋아하면서 즐거워하는 것 따위 어릴 때나 하는 짓이라고 생각해왔고,
게다가 그 어릴 때 조차 꺅꺅 거리는 여자애들 틈에 끼어 콘서트 한번 보러가 본 적 없는 나였기에
요즘 내 모습은 내가 봐도 적응하기 어려운 모습들 뿐이다.
하지만 뭐랄까?
28년을 살아오면서 항상 나는 어께에 무거운 짐을 내려놓지 못하고 있었고,

언.제.나

-힘겨워, 외로워, 괴로워, 아파, 왜 나만 이렇게 살아야 해?-

등등의 어리석은 반문들을 주기적으로 반복하며 인생을 즐기는 둥 마는 둥 했었다.
항상 즐거움은 잠시 뿐이었고, 다시 찾아오는 슬럼프 아닌 슬럼프들 속에서
괴로워 하고, 눈물 흘리고 자책하고 후회하며 구질구질하게 살았던 것 같다.

애인도 아니고, 친구도 아니고, 부모도, 선생도, 선배도, 동료도 아닌
한 사람의 연예인 때문에 -그것도 외국의(-_-)..- 인생관이 바뀌었다면 지나가던 고양이가 웃을 일이지만,
내가 바뀌고 있는데, 그깟 고양이 따위 웃으라지.(고양이를 비하하는 발언은 아님을 밝힌다. 난 고양이를 좋아한다.)

나는 요즘 인생이 너무 즐겁다.
회사 생활도 속된말로 빡세지만 즐겁고, 좋아하는 공부를 좋아하는 것들을 통해 하니 즐겁고,
좋아하는 것들을 공유 하는 사람들과의 만남이 즐겁고, 인생이 즐겁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나를 보며 즐겁다.

예전엔 항상 "왜 내 인생은 즐겁지 않아? 왜 내 인생은 이모양이야? 왜 내 인생은 남들과 달라? 왜 내 인생은 이렇게 우울해?"
라는 생각들만 잔뜩 가지고 꾸물꾸물 거리고 있었다면,
지금은 그래, 인생 따위 원래부터 즐겁지 않은 건지도 모르지만, 즐거운 일들을 찾아내서 즐기며 사는 것 자체가
즐거운 인생이라는 생각이 불연듯 들어서(뭔가 조금 모순인듯 하지만. ㅋ)
나는 요새 참 인생이 즐겁다.


그런데 오늘 방송을 들으며.. 밋치가 이런 말을 하다니..--
놀랠 노짜일세.. 요즘 가지고 있던 생각을 남의 입에서 듣게 되니 기쁘기도 하고,
게다가 내가 좋아라 하는 사람 입에서 듣게 되다니 더욱 신기하고 놀라운 일이다.
이것 또한 즐거움의 하나가 되었으니 인생은 참 즐겁구나^^





by マリア | 2008/10/20 23:52 | ETC♥(日本語の練習)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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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8/10/21 21:5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マリア at 2008/10/21 22:17
어맛! 반가워요~~~ ^0^ 뭔가.. 역시 비슷한 분들이 있군용 ㅎㅎㅎ
잘 오셨어요~~ 우리 친하게 지내요~~ ^---^
Commented by Go Ahead! at 2009/08/08 20:56
마리아님, 넘 오랜만이라 안부 묻기도 죄송하네요...ㅜㅜ
잘 계시죠?
저... 이거 제가 마리아님 블로그에 제일 처음 단 댓글인데요... 비공개 덧글로 해놔서 저 자신도 볼 수 가 없게되어 있네요... 거의 일년이 다되가는 글이라 그때 어떤 마음으로 썼는지 보고 싶은데 볼 수가 없어서 부탁드릴께요...죄송...
마리아님은 보이시니까 여기에 답글로 붙여주실 수 있으신가요? 블로그 들어오시면 부탁좀 드릴께요~~
Commented by Go Ahead! at 2008/10/22 23:07
네.ㅋ 저두요~
Commented by 밀크초코 at 2008/10/23 15:41
나도 밋치의 말을 읽거나 들으면서 그런 생각이 들어..
가끔 밋치의 말을 다이어리에 적어두기도 해..^^
자기개방~~>.<
Commented by マリア at 2008/10/23 20:19
ㅎㅎㅎ 역시 팬들의 마음은 다 같구나 ㅋㅋ 나만 그런거 아니구나 ㅋㅋㅋ
Commented by 엘리 at 2008/10/25 20:35
원래 모든 것의 시작은 사소한 계기라구요~
뭐 외국 연예인이면 어때요~
아...좀 더 가까이 있었다면 더 좋았겠지만....ㅜ.ㅜ
Commented by マリア at 2008/10/26 02:02
ㅠㅠ 일본을 끌어다가 부산 밑에 붙여 놓고 싶은 심정 ㅋㅋ 차타고 가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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